6월 초순이지만 벌써 샤워를 하루 두 번해야 할때가 잦아집니다.
블루 노떼의 고향(?), 아니 이 모델은 블루 마레(PAM01085 푸른 바다)가 아니니까 고향은 아니겠지만 태생은 다이버니까 고향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찍어봤습니다.
블루 노떼 PAM01068이랑 블루 마레 PAM01085랑 모델 넘버가 비슷해서 혼동이 오는데 의도적인 넘버링이 아닌가 싶은 합리적 의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손목에 착용하면 브슬이 아주 시원한(하지만 계속 차고 다니면 되레 뜨끈한) 블루 노떼의 계절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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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3.06.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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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3.06.09 19:59
멋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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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LEESTI
2023.06.09 20:15
사진만봐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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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06.09 21:12
정말 바다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ㅡㅜ
사진 정말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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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6.10 09:09
섭마, 바다 모두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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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06.10 17:56
바다 너무 좋아요~^^
몸으로 돈을 버는 직종에 있다보니 충분히 공감가는 2회 샤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