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머저블의 베젤은 머구리 헬멧이나 잠수함의 통창을 닮았죠.
이집트 군대에 납품되어 빅이기지아노.또는 빅에지지아노라 불리는
GPF 2/56으로.부터 유래된 건데 크라운 가드와 더불어
파네라이의 아이코닉 디자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착용감 1도 고려얂은 봄바의 두께는 어마무시합니다.
손가락 다친지 한달이 되었는데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 LGO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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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3.06.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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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06.09 17:14
아~
그리비교말주시니 정말 그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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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3.06.09 17:44
라봄바는 상남자의 시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 같이 계속 쓰는 부위는 회복이 더디더라고요. 완전 회복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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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3.06.09 20:02
사진은 지겹도록 봤는데 실물을 못본 팸 중에 하나에요!
제 돌땡이 508 보다 무거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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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06.09 21:14
정말 실물 보고 싶은 팸중에 하나네요 *.*
정말 파네스럽게 듬직한...^^
귀여운(?) 블루컬러 다이버 소품과 87을 블루 매칭이 굿입니다. ㅎㅎ
클래식 섭머 만의 두꺼운 베젤은 큰 매력포인트 중 하나이지요 : )
손가락도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