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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733  공감:7 2023.06.02 23:13

 

안녕하세요, 이틀연속 포스팅하는 energy입니다.

 

최근 스트랩 구매, 까르네 제품 구경 차 부띡을 들러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두고 있는 제품 실물도 볼수 있었는데요~ :) 

엠바고가 풀리지 않은 신제품이 반이나 있어, 

오픈된 제품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2023 라디오미르의 상반기 모델들]

 

청량한 블루선레이 다이얼, 992의 동생격인 otto giorni 모델 

그리고 캘리포니아 그린다이얼 모델이 있었습니다. 

 

하반기에 두어점이 더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대략적 정보만 확인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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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Seal 모델들] 

작년(?) US 에디션으로 나온 네이비씰 섭머져블 후. 루미노르에 확대 적용했다고 합니다. 

카보텍 모델 한점에, Brunito Case 적용모델도 있어 

옐로 포인트들 만큼 빈티지한 맛도 좋았습니다. 

기존/신규 구매자 모두에게 인기가 있을 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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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pam249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기다려온 한 사람으로써, 

올 W&W에서 가장 관심 가졌던 모델은 단연 캘리다이얼 1349이었는데요~.

 

실물을 보니 '이건 뭐, 제대로'라는 생각이 들어버렸네요, 구매욕이 마구 올라왔습니다. :)

오늘 pam1349의 1호 득템하신 분도 계시던데, 축하x10드립니다-! ㅎㅎㅎㅎ

 

저의 사심(?) 가득담아 찍은 1349 사진 나갑니다.

 

은은한 그린 다이얼과 캘리포니아 인덱스

블루핸즈, Brunito 케이스

게다가 Tint? 처리된 백글라스, 

G.PANERAI 스트랩 각인에 버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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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에 드는 디테일이 가득한 시계가 또하나 나와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제 587과 함께 담은 사진 투척하고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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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후 유독 신중하고/보수적인 소비를 고려하게 되는 요즘인데요.~

 

그 와중에 멋진 모델들이 나와 번뇌가 큰 한편 구매욕도 올라옵니다. :)

아무래도 번뇌를 잘 다스려(??)보는 주말이될듯 하군요, 허허^^;;

 

리스티분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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