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지아 스트랩을 수집하기 시작한지 2년만에
늘상 고민하던 스트랩을
드디어
주문해서 받아 보았습니다^^
" Z01 - GPF 2/56 " 이라는 1950 재해석 스트랩 중 하나 입니다.
별 것 없어 보이는데 가격이 제법 비싼 스트랩 이라 고민을 오래 했네요
항상 스트랩이 도착하면 와이프가 먼저 개봉하여 사진을 보내주곤 합니다
갤럭시 로 찍은 사진이라 정말 " 멋 " 이 없군요^^;;;
2년간 한달도 안빠지고 3~5개 이상 주문 했었는데
여전히 저에 대한 맞춤이 잘 안이루어 질 때가 많네요
어쩌겠습니까 뚫어야죠!!
지브라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오늘하루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게 리스티 에겐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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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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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딱 원하던 비주얼 이라서 이제 추가 스트랩 안사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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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잘어울리네요. 모던바디에 빈티지스트랩의 강렬한 대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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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빈티지 느낌과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 팸 같아 아쉬웠는데
이번 스트랩은 매칭이 제법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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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5.27 08:43
부인 호응이 쉽지 않은데 그점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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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갖고 있는 취미 라는 걸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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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3.05.27 14:20
정말 멋진 파네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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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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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지아는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만, 빈티지 느낌 제대로인 메이커더군요. :)
나중에 기히가 되면 한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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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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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늘 컨셉은 빈티지군요.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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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자에 본것중 젤 예쁜것 같네요. 시계도 스트랩도. 부럽습니다!
크~ 지브라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