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만 자던 1135
요즘은 이것저것 바꿔차거나 하는 것도 귀찮고
그냥 가까이 보이는 시계만 손이 가더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한동안 잠만 자던 1135 랑 같이 보냈습니다
데리고 나오면 또 이뻐요^^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네요
출근길엔 비가 오더니...그쳤다가
다시 흐려지네요..또 내릴려고 하는건지...
남은 오후도 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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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ST
2023.05.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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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이 다시 이뻐보이는거 보니...청판의 계절이 오고 있나봅니다....무더운..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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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한 세라믹 케이스의 비현실적인 느낌 아주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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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트한 케이스 덕분에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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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감을 멋지게 캡춰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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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실물 느낌 그대로 제대로 담기가 쉽지 않은 다이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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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존재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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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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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블루 느낌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멋진 모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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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후...선레이 청판 정말 영롱합니다....!! 저도 모노푸셔랑 크로노서브다이얼 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