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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도피려하고 이제 완연한봄이네요~
다음주면 만개하려나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 즐거운 주말 맞이하셔요~^0^!
2023.04.01 01:15
크으... PAM 311...
제가 경험해본 PAM중에 손꼽히는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파짱횽아한테 참 잘어울리는 PAM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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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09:04
아우 죽여주는 타임피스입니다.
2023.04.01 20:39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311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2023.04.03 20:34
아~ 갖고 싶은 팸입니다.^^
2023.04.04 21:10
팸도 죽이는데 탕수육도..죽이네요...
2023.04.05 11:07
비가오고 중부지방은 꽃놀이 시즌이 훅 지나가버렸군요.
오고가며 구경을 했지만, 이리 빠르게 지나가니 아쉽습니다. ㅎㅎㅎ
2023.04.07 03:37
시계도 음식도 사진도...모두 훌륭합니다.
배가 고파 음식으로 눈이 조금 더 가네요.
크으... PAM 311...
제가 경험해본 PAM중에 손꼽히는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파짱횽아한테 참 잘어울리는 PAM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