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다이얼의 662입니다.
크라운가드가 없다뿐이지만 실제 손목에 차면 형제인 663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죠.
662에 맞게 맨투맨과 스트랩도 색깔 통일해 보았습니다.
위가 민감해서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를 마시는 저로써는
라떼 다이얼이 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올해에도 라떼다이얼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올해 워치스앤 원더스를 지켜봐야겠네요.
- LGO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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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3.02.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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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02.17 14:33
새 라떼 다이얼??? 오..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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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3.02.17 14:43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도 예뻐보여 제 시선을 사로 잡았던 라떼 "이기지아노" 내요
빨리 만나뵈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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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02.17 15:22
역시 시계와 패션까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방장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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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3.02.17 17:30
멋집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마시지만...이런 라떼는 갖고 싶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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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3.02.18 10:34
그냥 모든 것이 달달하군요. 팜엔젤스까지 달달해 보입니다 ㅎㅎㅎ
진짜 봄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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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3.02.18 14:06
인스타에서보니 중동에디션으로 44미리 라떼다이얼 루미노르가 나온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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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02.19 09:52
시계에 맞는 코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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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2023.02.19 16:02
저도 갑자기 라떼가 땡기는.. 라떼먹어야겠습니다 예쁜시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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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kqgod
2023.02.21 03:27
스트랩까지 완전한 깔맞춤이네요 !!
색상 매칭 넘 좋습니다ㅎㅎ 올해 신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