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한라산 등반(?)은 블루 노떼와 함께

오우 겨울철 한라산 등반이시라니 존경스럽습니다 ㅎㅎㅎㅎ

다녀오신 분들 말씀듣기론 고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

블루 노떼 브레슬릿에 손목이 차가우셨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땀이 나셨었나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언젠간 한라산 자락을 한번 올라가봐야겠네요. ^^;;; 

저희도 얼마전 제주 다녀왔는데요 ㅡㅜ

비 오는 제주만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설산 있는 제주 너무 좋죠..작년에는 1100고지에 갇힐 정도에 눈을 보고 왔는데요

올해는 비오는 제주 바다만 보고 왔네요

블루 노떼..설산에서의 그 다이얼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

맞아요 은근 차고다니면 무거워요 브슬팸ㅋㅋㅋ

점점 손목에 피로가 누적이됨ㅋㅋ

겨울 한라산 좋지요.. 

한라산 마렵고 파네 마렵네요..

두번째 사진이 매력 넘치네요! 복슬이, 눈, 파네의 색감이 각각 돋보이면서도 어우러지는 게 멋집니다 ㅎㅎ 전기차는... 현실적으로 여러 제약이 많은 게 사실 같습니다. 특유의 매력도 강하지만요.

고생은 하셨겠지만 한라산 등반은 부럽네요. 전 이제 일찌감치 무릎 보호 모드로 들어가서 등산은 빠이빠이입니다. ^^ 브슬은 겨울에 차면 좀 차갑지 않나요? ㅎㅎ

넘 잘 어울립니다. 꼭 귀속 하세용~~~

한라산이 눈이 많이 내려서 너무 멋지다고 하는데 요즘 주말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아직 올해는 못 갔습니다. 작년에는 세번 백록담을 다녀왔는데 아직 설산을 경험못해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산행엔 늘 팸을 착용하는데 작년 여름 함께했던 979와 백록담 사진 올려봅니다^^*

스틸줄이 이겨울에 은근 잘어울리는데요~^^

42미리는 관심밖이었는데 브슬을 끼우면 괜찮을거같다란 생각이

드는 1068이네요

아..이러면 안되는데요 ㅋㅋ

그와중에 한라산 멋집니다!

한라산 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작년부터 산을 다니고 있는데 언제쯤 한라산에 갈수 있을지... ㅎㅎ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질질 끌려갔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리도 장관이로군요... 어렸을땐 추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

저도 파네랑 한번 올라가 보아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에 거주를 한동안 했었는데요....... 한번도 한라산에 가지않았습니다....사진으로 보니까 좋네요~ ㅎㅎ :)

다이버 시계가 눈내린 산이랑도 잘어울리네요... 캬~~~

브레이슬릿이 날씨같이 시원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