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하면 뭐니뭐니해도 야광과 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스트랩을 바꾸기만 해줘도 다른 시계를 찬 느낌을 줘서
하나를 갖고 있어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번에 스트랩을 하나 더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그리고 먼저 파네라이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선배님들께
47mm중에 매력있는 모델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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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숙청당해서 372도 겨우구하긴했습니다ㅠㅠ 섭머저블라인 47mm도 괜찮겠지요? 1305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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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져블도 당연히 좋죠ㅎㅎ
특히나 베젤이 있어서 루미놀 47보다는 체감상 작아보이구요ㅎ
372가 있으시니 섭머나 라됴밀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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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하나를 갖고있으니 괜히 스트랩을 더 이용하고싶은 욕심에 다른 모델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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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2022.11.30 10:48
그러다 결국 미노르 섭머저블 라디오미르 세트 맞추고싶어져서 세개를 다 사시게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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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딱 원하는 라인업이 있긴있습니다
루미노르 372
섭머저블 1305
라디오미르 1243
근데 이래놓고 또 눈돌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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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에서는 47미리를 경험해봐야죠^^
47미리 섭머저블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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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두껍다보니 파네라이만한 시계가 없더라구요 ㅎㅎ
1305 기추욕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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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72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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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피스로는 끝나지않는다는 파네라이..
루미노르 47미리는 다 숙청(단종)을 당하고 있어서...
관심을 처음부터 안가지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대표적으로 372,673, 422, 423 정도가 딱 떠오르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