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자가 줄질 해봤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러버밴드는 좀 멀리하게 된 참에 수제 가죽 스트랩을 구매하고
제 시계에 매치해봤습니다.
저의 선구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맘에 들어 하나 더 사야하나? 라는 생각은 잠깐 해봤습니다.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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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누
2022.11.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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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11.29 20:35
감사합니다.
저도 만족합니다. ^^ -
나츠키
2022.11.29 19:49
헉 리얼 벨루티 인가요...?
일본에서도 벨루티로 스트랩 만들어 주는 장인이 있기는 한데
징지갑을 직접 구해 오라더군요... 그게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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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11.29 20:35
^^ 오리지널 벨루티는 아니구요~
벨루티 느낌으로 작업한 스트랩입니다. ~~
잘 뽑아졌다고 생각됩니다. -
XXIV
2022.11.30 10:39
오...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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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12.01 14:55
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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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11.30 13:55
정말 벨루티 가방 하나 분해하신 줄 알았네요^^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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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품에
2022.12.01 14:56
^^ 스트랩을 모아 가방으로 엮어야 겠지요 ㅎㅎㅎ
스트랩이 두께도 있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네라이짱
2022.12.01 22:50
스트랩과 지갑이 세트군요~^^
세련된 느낌이 확 살아나네요!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