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벤트 현장사진입니다.
타임포럼 회원들 만의 행사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회원 여러분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합니다. (식사도 훌륭했네요)
회원분들과의 오랜만에 손목샷
엠바고라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 못하지만
내년도 라디오미르 라인업 대박이네요.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포함해서 말이죠.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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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2022.1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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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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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뭐시기로 활동하던 회원입니다 ㅎㅎㅎ
닉네임때문에 탈퇴 후 다시 가입했습니다!
혼자와서 어색했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회되면 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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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울라불라님 탈퇴후 재가입을 권해드렸는데 바로 실행을..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방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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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사돌님이셨군요..바로 실행해야죠 ㅎㅎㅎ 오늘 너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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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빠른 닉네임 변경 잘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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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라고하시는걸보니 정말기대됩니다 예전1950라인처럼 빈티지느낌살려줬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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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이 더 강해진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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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행사에 참석했는데 넘 재밌었습니다.
식사는 호텔뷔페수준이었고, ceo아자씨도 실제로보니 유쾌해보이고 멋지더군요~^^
확실한건 전 내년 래디오미르는 무조건 지릅니다 ㅎㅎ
마지막에 주신 기념품빼고 완벽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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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돌님도 참석하셨었나보네요^^ 예전부터 즐겁게 시계생활하시는 아사돌님의모습을보고 저도 파네라이에 입문했습니다
덕분에 가보님도알게되고 저도 만족스런시계생활즐기고있네요
제가참가하기어려운자리같아 신청안했는데 회원님께서오시는걸알았다면 신청했을텐데 아쉬운마음입니다
다음에 기회가생기면 좋은자리에서 인사한번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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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사돌님 참석 하셨었습니까?ㅎㅎ
저도 오늘 참석했어서 슬쩍 계신가 봤는데...
서로 못알아 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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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클킴님 오셨어요?
엘지오횽님 말씀처럼 제가 요즘 급 귀여워져서 못알아보셨나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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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다른분을..아사돌님으로..착각했었네요~~~ㅋㅋㅋ 너그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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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몰라뵐뻔 했어요. 너무 단정하셔서.. ^^ 기념품은 요즘 파네라이 정책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 사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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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사 덕분에 많은 분을 뵐수 있었습니다
꽤 눈에 들어오는 라디오미르가 있어 흥미로웠는데요
실 구매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다음에는 행사 말고 모임 자리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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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이 다가오니 이제 오프라인 모임도 활성화 되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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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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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에 뵈었죠. 패션감각 훌륭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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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LGO님 주관해주신 가위바위보게임 상품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새로운 라디오미르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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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신데도 잘 적응하시는 모습을 뵈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아마도 더 편한 자리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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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022.11.27 19:54
파네라이 초청행사 덕분에 방장님과 여러 회원님들 까지 뵐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루미노르 보다 라디오미르를 더좋아하는데 내년 신제품 또한 많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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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복귀하셨는데 또 활발한 활동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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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
일본에도 파네리스티 커뮤니티가 있다면 저도 참가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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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당연히 있을텐데 아마도 드러내놓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44미리 위주인 것 같구요. 예전 40미리 루미노르도 많이 팔렸었지요. 프리방돔 피스들이 일본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네라이가 90년대에 시계를 다시 제작하기 시작한게 일본의 언론 취재에서 시작되었구요. 그때 초도 물량의 상당부분이 일본에서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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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뭔가 타포만의 행사가 아니라..살짝 애매한..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뵈어 수줍게 인사드렸습니다..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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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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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전 저녁 행사만 참석하는 바람에...
정말 내년 라디오미르들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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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같이 인사나누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지인과 함께하느라 따로 인사를 못드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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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선약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다음의 모임에는 꼭 참석해보고자 기약해봅니다^^;
즐거운 자리였겠군요^^ 엠바고가 어서 풀렸으면~ 제가 원하는 조건의 라디오미르가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