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인 663을 주로 차고 662는 자주 안찼는데 오랜만에 스캔데이에 올려봅니다.
663보다 뭔가 더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 라떼 다이얼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정재가 새로찍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많이 기대되네요. 우리나라 배우가 나오는 스타워즈라니..
지난 주말에 강릉 갔을 때 입니다. 초저녁 달과 함께 찍어봤네요.
내년에 나온다는 Pam 1957 말레이시아 부틱 에디션이라는데 티타늄 DLC 모델이라는군요.
부틱에디션에 다양한 재질의 케이스와 다이얼 색상이 나오나 봅니다.
남은 가을을 만끽하시길..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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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라디오미르의 빈티지함이 참 좋습니다. :)
말레이시아에도 파네리스티 커뮤니티가 크다고 들었는데 멋진 모델이 나오는군요.
919 이후 코리아에디션도 언젠간 나오겠지요, 그때가 되면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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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하던 모든포인트가 들어간모델이라 정말구하고싶었는데 해외부띡모델이더라구요..
25년에 코리아에디션계획이라는말이있던데 부띡에디션만큼 매력있는모델로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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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모델 다이얼 색감 예술입니다
662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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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662도 662인데
저 부틱 에디션도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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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저 시커먼거...완전 미쳤네요... 완전 갖고싶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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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2022.11.15 13:47
LGO님 혹시 42MM 섭머저블에 착용한 브레이슬릿 모델넘버를 알수있을까요? 구매고려중입니다.. 비앙코에 달고싶어요 ㅋㅋ 일단 중고로 좀 찾아보고 없으면 매장으로..
662 너무 예쁘네요... 근데 말레이시아 에디션 .......엄청나네요. 구매욕이.... 끓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