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줄이 갈색이 네개, 검정이 하나, 초록이 하나,
고무가 두개, 나토가 하나, 아모가 하나인데 말입니다.
제대로 된 캔버스가 없습니다.
해서 보스포러스 제를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메일 등록하면 세일할때 25% 할인코드를 보내 준답니다.
세일은 11월 20일 6시 pm에 (이스탄불 시간으로 = GMT+3)
에 한다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이메일 등록해 보시지요.
하여튼 오늘은 영 시원찮은 리오스제 캔버스 "맛" 줄을 달았습니다.
사진 갑니다.
벤치샷
창문샷
의자샷
내일은 튜더를 차야겠군요, 그럼 다들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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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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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를 덧댄 가죽인가 보네요...무지 예쁜데요.. 색상이 오묘해요 ㅎㅎㅎ
두께 볼륨감도 캔버스로는 이렇게는 못내겠죠? ㅎ
얘는 어디서 구하신 아이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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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s 1931 vintage leather canvas watch band 라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죽에 겉에만 캔버스를 대놓은 물건입니다.
한 3.5 - 4 mm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마감이나 재봉이 엉망이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싸긴 해서 그냥 차고 요리하고 설거지 하고 그런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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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J9 님이 비추라시니.. 사이트만 살짝 보고 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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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어울리는? 계절이죠^^
색감도 팸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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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는 아닌듯...? ㅎㅎㅎ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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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 신청은 해놨는데..환율이 올라서... 좀 아쉽네요.
작년에 째려보던 보관함이 있었는데..후..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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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저는 보관함 욕심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ㅎ
환율이 조금은 내려가는 듯 하던데 말입니다.
모쪼록 좋은 결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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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2022.11.10 14:19
윽 정품나토를 주문해놔서 캔버스는 참아야겠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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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나토도 멋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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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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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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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줄질 재미가 쏠쏠하죠~ㅎ
전 주로 국내제작자분들 스트랩을 즐기고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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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한국 제작자 분들 줄좀 갖고 싶네요.
두분 정도 구매해 봤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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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하고 아주 멋스럽게 맞추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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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멋스럽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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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과 착장 모두 훌륭하십니다. ^^
B사에서 블프 세일을 하나보군요 ㅎㅎ 시기가 되면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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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쁘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