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드디어 파네라이를 입양하였습니다.
PAM00915
파네라이는 이번이 처음인데,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벌써부터 줄질 할 생각에 설렙니다^^
다른 녀석들과 함께 찍어주었습니다.
왠지 이게 떠오르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파네는 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오네요.
앞으로 사진을 자주 찍어주며 예쁘게 찍히도록 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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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진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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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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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네의 매력을 점차 더 알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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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축하드려요
3총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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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육해공 삼총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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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
정말 완젹한 매칭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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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놈놈놈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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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파네라이에 빠져서... 잠을 못잘 지경이에요
어느날 눈떠보먄 곧 제 손목에 채워져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915 이쁘죠~ 저는 914 로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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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914와 915, 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914 정말 예쁘죠. 다이얼의 비율로만 본다면 914가 우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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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파네의 매력은 정말....^^;;; ㅜㅜ
큰일 나는 곳에 오신거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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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나는 곳에 제 발로 걸어 들어와 버렸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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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비치
2022.11.08 21:03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유머감각 있으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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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ㅎ
파네의 매력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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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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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프레사지님^^
992도 참 멋져서 라디오미르를 들인다면 첫 번째 후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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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멋진 모델로 입당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줄질의 세계에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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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줄질에 파네만한 게 없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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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1.09 11:07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ㅎㅎ 915 정말 그 어떤 스트랩도 다 소화를 해버리는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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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루미노르의 가장 기본 모습인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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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하기 좋은 모델로 입문하셨네요. 줄질에 빠져야 진짜 파네라이의 매력을 알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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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네요^^
마지막 사진을 보고 공감이 되었는지 피식 해버렸네요 ㅋㅋ
입당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