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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408  공감:7 2022.11.08 09:39

가을바람이 불면 확실히 골드가 이뻐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거 같네요

파네라이에 빠지고...

어느새...여기까지 왔습니다

작년부터 고민은 했었는데요..파네라의의 첫 PPC

과연 이렇게까지 필요할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은...유혹을 이기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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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인거 같습니다

손목에 올리고부터는 다른 생각 안 들더군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파네라이 팬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정말 만족도가 커집니다

파네라이도 이렇게 신경써서 잘 만들 수 있구나 싶습니다

 

드레스워치의 골드와는 또 그 존재감이 다르네요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PPC ...관리도 뭐 크게 신경 안 쓰이는거 같고요

무엇보다 캘린더가 빽..뒤로 감기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마음이 편하네요

 

자주 착용하고 많이 이뻐해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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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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