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y 래플에서 운좋게 스트랩에 당첨되었습니다.
1등은 217에 Pday 인그레이빙이된 거 였지만요.
대만 제작자가 만든건데 스위스아모 파우치의 버튼을 살려 상당히 마초스럽네요.
Pday는 잘 끝나고 런던에 와 있습니다.
로열오페라하우스의 라보엠 공연 때문에 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네요.
드디어 내일 귀국이군요.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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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아주 터프하군요, 버튼에 버클도 상당합니다. ㅎㅎㅎ
좋은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귀국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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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버드
2022.10.16 16:35
유명한 대만제작자하면 테드수가 떠오르는데 혹시 거기껀가싶네요 ㅎㅎ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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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트랩 마초간지 최고입니다
아직 해외에 계시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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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과 버클...너무 멋집니다. 정보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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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정말 강하군요 *.*
1075 와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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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y 다녀오셨군요ㅎㅎ
스트랩도 당첨되시고 멋진 공연도 보시고
좋은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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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존재감의 스트랩이네요. 버클도, 스트랩 장식도 아주 멋집니다. 시계랑도 잘 어울리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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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ma
2022.11.04 12:45
샌드 다이얼인가요 독특하니 아주 멋집니다
전 예전에 호주 오페라하우스가서 라보헴 봤었는데 이태리어에 자막을 영어였어서 쩔쩔매며 보던 기억이^^ 그래도 무대장치들의 섬세함이 기억에 남네요. 파네라이와 함께 무사히 귀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