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죽줄로 교체해준 683입니다 ㅎㅎ
이제 정말 아침저녁으로는 마치 겨울? 처럼 느껴지는 추위가....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건지.... 낮엔 해가 쨍쨍할 땐 덥기도하고 ㅎ
울니트에 바버에 아주 찰 떡인 섭머저블이 아닌가 싶네요!!
(어제의 착장이지만 ㅠ)
참 ㅎㅎ 그렇습니다
이번 주 수고들 많으셨고 불금보내세요 모두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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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직전
2022.10.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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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14 22:35
섭머저블 참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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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10.14 23:28
루이비*스트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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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15 19:02
감사합니다 ㅎㅎ 매력있는 스트랩같아요 ㅎㅎ 좀 튀긴? 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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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10.15 01:28
초침있는 시계를 좋아하는데 섭머저블은 파네라이들중에서 밸런스가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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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15 19:03
아 저도 그 부분 참 마음에 듭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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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10.15 09:45
섭머저블과 가죽 과의 조합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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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15 19:03
정말 파네는 줄질이 와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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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J
2022.10.15 21:31
이제 가죽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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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18 12:59
정말요 ㅎㅎ 아침엔 어찌나 춥던지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섭머를 노려 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