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여수를 다녀왔는데
제대로 포스팅도 못했네요ㅎ
찍어둔 968사진이 아까워서 올려두고 가려구요~^^
저녁에 '빅오쇼'를 관람 했는데ㅎㅎ
꼭 한번쯤은 봐야할듯 하더라구요ㅎ
처음 보는 형태의 쇼라서 신기 하더라구요ㅎ
여수를 가면 순천만국가정원을 찍고오는게 코스인듯 합니다ㅎ
마침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산책삼아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ㅎ
가을하면 코스모스죠ㅎ
요즘은 키가 큰 코스모스보다 나지막한 형태의 코스모스가 많이 보이는듯합니다ㅎ
지난 토요일은 또 968을 차고 아울렛을 다녀욌는데
벌써 할로윈 장식을ㅎㅎ
어제 차고 나갔던 423 입니다ㅎ
금침이라 이 가을에 딱입니다ㅎ
체결해둔 도치기 스트랩도 태닝이 조금씩 진행되면서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구요ㅎㅎ
주말에는 어김없이 파네를 잘차는데ㅎㅎ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포스팅이 뜸했네요ㅎ
이제 날이 쌀쌀해지면
다양한 줄질을 해볼수 있으니 더욱더 가열찬 포스팅을ㅎ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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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1
2022.10.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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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0.04 15:55
파네하면 47미리 아니겠습니까ㅎㅎ
큼직한 맛이 확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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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2.10.04 20:06
도치기가 점점 익어가네요 ㅋㅋ
968 케이스도 익어가구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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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0.05 08:17
ㅎㅎ도치기가 생각보다는 천천히 익어가지만
그게 맛인듯 합니다ㅎㅎ
브론즈도 어느정도 익고나서는 더디게 되서 좋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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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10.05 11:33
역시 브론조의 저 멋은....최곱니다
그러나..여수 여행이 더 부러워요..ㅎㅎㅎ
여수 가본지가 벌써 몇년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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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10.07 09:33
얼짱들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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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yeon
2022.10.10 22:54
이쁘네요 ㅎ
47미리 팸은 볼때마다 아름답네요 손목이 가늘어 보기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