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기변 기추를 통해 4구 보관함에 펩시와 233
그리고 손목에 025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파네라이는 늘 매력적인 아이인듯 합니다.
요즘 데일리 워치로 025만 주구장창 착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어려웠던 녀석이라 애착도 가고
무게도 가볍고 늘 손목위에서 빛을 내고 있는듯 합니다.
자주 들려서 소통도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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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2022.08.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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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2.08.31 22:4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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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2.09.01 00:48
남은 1구 자리는 어떤녀석일까 궁굼해 집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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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2.09.01 02:38
아직 고민중이라서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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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9.01 08:40
멋진 조합에...
나머지 완성을 시킬 워치가 뭐가 될지가 더 궁금해지는군요^^
025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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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2.09.02 08:45
025만큼 매력적인 파네를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아직 정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기추하게 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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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9.01 13:39
잘지내셨는지요~
여전히 멋진 콜렉션이십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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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2.09.02 08:46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듯 합니다.
멋진 콜렉션이라기 보다는 자기만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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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22.10.05 13:05
경현아빠님 오래간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
멋진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