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아지의 날이라 합니다.
이제 데려온지10일넘잣합니다.
부모님잡에 고양이 사료 사러 펫샵에 갔더니 8개월 된 겅어지가 펫샵 게이지안에 희망을 일운 뉸빛으로 앉아 있어서 몇일을 고만후 데려 왔습니다.
한번 잘키워 보려 합니다.
이름은 봉순이. 입니다.
건강하게 잘 클. 수 았도록 웅원. 부탁드랍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날이라. 합니다.
애 이름은 봉순이라 하고 10일 전 펫샵에서 부모님집 고양이 사료 사러 갔다 데려 왔습니다.
펫샵게이지에 견생을 포기 한듯한 눈으로. 앉아 있어서 몇날 몇일을 고민후에.
데려왔습니다.
8개월이라 안사간다 하더라구요.
우리 봉순이의 멋진 견생을 위해 웅원함 해 주세요
잔디 색상때문인지 파네가
더욱 눈을 맑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