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이제 어느 정도 가시는 것 같네요.
MP 스트랩의 올리브샤크 스트랩입니다.
프리방덤 당시 파네라이 OEM, 더크, MP 모두 Cuoirie Meccaniche Brelli 라는 피렌체 가죽 공방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프리방덤 오리지널 스트랩을 비싸게 사느니 MP, Dirk 등 저렴한 스트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티뱅크 소비자 금융이 철수하면서 연회비 없이 사용하던 시티 플래티넘 카드가 만료되는 바람에 새로 카드를 만들었네요.
연회비를 좀 내더라도 당분간 여행관련 현대카드 혜택 좀 경험해 볼까해서 그린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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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트랩의 색감과 질감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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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느낌이 어디 여행을 가셔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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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브랜딩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용카드를 눈에 확 띄는 아이템으로 만들었으니 말이지요 :)
예전에 다른 컬러 현대카드를 썼었는데, 예전보다 혜택이 줄어들어 아쉬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그린 카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나중에 바꿀때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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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샤크스트랩한번 경험해 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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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6 20:34
모자,카드,594 모든 것이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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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매칭이 너무 끝내주는데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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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2.08.31 22:51
모자를 착용하고 594를 손목에 올리고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거워집니다.
깔맞춤 제대군요 *.*
그린카드 좋은가요?^^;;
전 그냥 이뻐서? 얼마전 현대카드 레드로...음...이제 카드들 혜택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서..전 그냥 이쁜걸로..^^;;
그나저나 (예전 게시물에서도 본거 같은데요..)
모자가 이렇게 탐날줄이야...ㅠㅠ
그리고..스트랩도 너무 이뻐요..실물 색감 보면 정말 반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