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683 섭머저블도 가을을 맞이하여 새 옷을 입혀주었네요^^
다이얼과 같은 컬러조합이라 안 어울릴 수 없는 찰떡 조합입니다.ㅎ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온도차가 확실히 생기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또 확 추워지겠죠? ㅠㅠ
타포님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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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4 19:28
ㅎㅎ 감사합니다 ㅎ 너무 찰떡이라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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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준비 완벽하네요^^
매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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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6 20:36
크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은 덥지는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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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다이얼, 바늘 색깔이랑 매칭하는 블랙, 블루 스티치 조합이로군요. 파네리스티들의 섬세함은 역시 인정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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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6 20:36
크 알라롱님이 인정해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ㅎ
깔맞춤을 하니 이보다 더 안정적일 수가 없긴 합니다. 일체라는 단어는 이럴 때?쓰는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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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질감과 스티칭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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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6 20:37
LGO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매우 만족스러운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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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의 귀여운맛 683!
잘 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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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8.26 20:38
ㅎㅎ 저에게는 44미리 섭머저블처럼 보이는 것은 ㅠㅠ 안 비밀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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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을준비 중이시네요~^^
스트랩이 다이얼이랑 찰떡궁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