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트랩은 엘리스트랩을 엄청 선호합니다만...
올 가을겨울에는 캔버스 스트랩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지극히 개인적은 느낌입니다..올해는 캔버스가 계속 땡기더군요
우선 생각나는대로 바로 구입 가능한 브랜드를 찾아
몇가지 주문해서 받아봤습니다
24미리 하나 26미리 둘
984에 딱 생각만 그 매칭이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44미리 팸은 다 블랙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이라...우선은 기본적인 칼라 매칭을 해봤습니다
이번 선택들은 안전한 매칭? 이긴 하지만..정말 만족스럽네요
다른 칼라의 캔버스도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최근 기추한게 스트랩뿐이라? ㅎㅎ 줄추 사진으로 스캔데이 참석합니다
더운 날씨이지만...모두 기분좋은 금요일 주말 되시고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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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가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올여름 너무 푹푹 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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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벌써 가을을 준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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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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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가볍고 관리도 쉬워서 저도 선호하는 소재입니다. ㅋ
블루 캔버스 색조합이 다이얼과 잘 맞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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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캔버스가 너무 편안하니 좋네요^^
블루톤이 딱 원하던 정도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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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에 캔버스들 너무 잘 어울리네요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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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네라이가 재미난게....스트랩의 소재에 따라
그 느낌들이 다양하게..좋게...다가와서 너무 좋습니다
각각이 주는 매력이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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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스트랩도 즐겨 사용합니다. 요즘은 옵션이 많아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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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점점 캔버스 스트랩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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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스 스트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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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아하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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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쁘네요 역시 줄질이 제맛이라는 파네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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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의 매력이죠^^
멋진 사진엔 추천이지요 ㅎㅎ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