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라 가죽은 좀 부담스럽고
대안은 러버와 브레이슬릿이죠.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브레이슬릿으로..
스틸/티탄 콤비의 브레이슬릿과 매칭하는 팔찌도 찬조 출연합니다.
170의 앤스라이트 다이얼은 사진 찍기가 좀 까다롭습니만
유광베젤과 대비되서 170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죠.
저희 딸이 결국에는 코로나에 감염되었는데 다행이 와이프와 저에게는 전파되지 않았네요.
자기 방에 감금되어 있어 있는 딸이 안타깝지만 뭐 어쩔 수 없죠.
3일간 증상이 몸살 -> 두통 -> 기침 -> 목 으로 계속 변한다고 하네요.
독감 걸리면 심하게 앓는 체질인 저로써는 조심에 조심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네리스티분들도 다들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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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도 독감에 심하게 걸리는 편인데 코로나 때
정말 고생 많이 하더군요, 안 걸리게 조심하시길.
따님도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나저나 팸은 정말 보도 듣도 못한 모델들이 많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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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따님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파네라이 특유의 예전 브슬이 너무 멋스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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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빵쟁이
2022.07.22 12:41
따님 빠른 쾌유를 바래요~~
브슬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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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보는 170이네요
참 멋진팸입니다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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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빠른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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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모두 건강히 일상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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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느낌의 PAM에 브라이슬릿은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괜찮네요.;;;
그나저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는 모양이네요. 따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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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따님이 걸리셨군요
얼른 완쾌 되시실...
그나저나 브레이슬릿과의 조합도 정말 멋지네요
묵직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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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브레슬릿도 언젠간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다이얼과 브레슬릿 조합이 시원하다못해 서늘한 느낌까지 드네요-ㅎㅎ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 하더군요, 저도 2-3주전 목이 아팠었는데 그게 그거였나 싶기도 합니다.
(*한번 완치된 경험이 있어 그런지 2일만에 괜찮아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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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7.24 17:39
트리듐에.. 사이클롭스. 너무 멋집니다!
오오 다이얼이 신기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