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업무에 치여 이번주를 보내다보니, 이런.. 정신드니 금요일이군요.
중간중간 카페인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된 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 사진은 아니지만) 주중의 233으로 스캔데이에 출첵합니다. ^^
주중 팸을 만지작거리면서 잠시 쉬다 담아본 사진인데요, 일종의 힐링이랄지-ㅋㅋㅋ
오래간만에 233의 뒷모습도 담는 여유(?)도 부려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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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즌인지 주말에 곳곳의 비소식도 있는 것 같습니다.
리스티 분들 이동-운전시에 조심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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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매력포인트가 많이 들어가 있어 유독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팔방미인이랄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McLauren님 편안한 금요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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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트랩이 커피와 깔맞춤이군요!ㅎㅎㅎ 커피타임에 팸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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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앨리 누룽지인데 라떼의 컬러감과 유사하게 나와주었군요 ㅎㅎ
업무에 치이면서도 커피 타임에 팸을 만지작 거리면서 힐링을 했었습니다.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야생칠면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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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조화 죽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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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이 거의 대부분 스트랩들을 잘 소화합니다만,
그중 누룽지엘리가 특히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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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2.06.18 10:40
역시 233과 누룽지 조합은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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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스티분들이 아모와 함께 누룽지앨리를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어김없이 라디오미르용, 루미노르용 하나씩 구매해두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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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22.06.18 13:57
누룽지만의 매력이 있네요.
오랜만의 접속이라 누룽지 반갑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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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중에서도 태닝 누룽지 느낌의 패턴과 색감은 매력이 크네요. ㅎㅎ 만족도가 높은 컬러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엔티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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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언제나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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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표 모델 중 하나라 그런지 착용에 고민이 조금이라도 될 땐 주로 233을 집어들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 갓삼삼 답습니다. 앞이나 뒤나 예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