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도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해변의 파네라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햇빛이 생각보다 쎄다보니 원하는 색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네요ㅠㅠ
다음주에 다시 도전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다이얼색감 잡기가 정말 어렵네요ㅎㅎ
파우치와 깔맞춤ㅎㅎㅎ
다음엔 파도사진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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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사구퐁
2022.06.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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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여름이라 그런지 정말 좋은 조합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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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다녀가셨군요~^^
화이트러버와 청판을 보고 있으니
바다와 여름 한 가운데 있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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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역시 한번에 알아보시는군요ㅎㅎ 요트는 없지만 시계와 스트랩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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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사진을 보니 여름이 벌써 왔음이 실감됩니다.
블루다이얼에 레드 포인트 쨍한 여름 컬러로 딱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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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확실히 튀는 컬러가 좋은거 같습니다^^ 오렌지와 레드도 빨리 입혀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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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apark
2022.06.13 08:08
각도에 따라 색감이 천차만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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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진한 네이비 색인데 빛과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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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22.06.13 08:37
칵테일과 시계 궁합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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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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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너무 이뻐요
팸도 사진도 완벽하군요
저도 얼른 부산 가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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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부산 오션뷰 참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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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네라이는 해변에서 빛을 발합니다. 광안리 해변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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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네는 확실히 해변이 제집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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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이
2022.06.13 09:53
사진 너무 잘찍으셨네요. 지금 계절에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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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름엔 쨍한 색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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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진 끝내주네요. 청량감 넘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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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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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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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시계도 이쁘지만.. 스트랩이 넘나 이쁘네요... 갖고싶은 스트랩입니다.. ^^
청판과 바다의조합이라니 상당히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