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깨끗이 씻어주었어요~
유리 세정제 발라서 손으로 닦으니 뽀드득 거리네요~^^
제 기분까지 생쾌해 지는듯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 즐거운 주말 맞이하셔요~^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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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분까지 상쾌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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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케이스의 시원한 색감이 좋군요, 물에 세척해서 깔끔해졌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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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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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은 광택이 없는 게 또 매력이지 말입니다.
뭐랄까 날것의 매력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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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이라는표현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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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침 오늘 979 간단한 샤워정도 시켜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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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번씩 씻겨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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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저까지 상쾌해 지는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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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도가 통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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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는 역시 다이버 입니다b
저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데 반짝거리면서 뽀송한게 보고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