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G가 지난주 금요일이었고 한 주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GTG 때 본 UV light를 재미삼아 구입하고 야광샷도 찍어봤습니다.
6월은 금요일 저녁마다 모임 혹은 지방에 내려가야 하네요 ㅠ
파네라이 모임 가고 싶은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장터에 눈독 들이던 모델 몇개가 올라와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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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7 21:06
네^^ 국내 제작자의 캔버스인데, 스티치가 야광실로 되어 있네요^^
지난번에 추천해주신 시모나 스트랩이 인천 공항 세관에 있습니다. 주말 지나서 도착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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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컴버
2022.05.27 22:08
역시 팸 야광 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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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8 14:09
uv light를 쬐니 순간적으로 축광이 되어 더 잘보이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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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가더라도 팸과함꺼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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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8 14:09
가끔 손목을 볼때가 짧은 힐링의 순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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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라이트에 야광이 강력하군요 ㅎㅎ
국내 M사 스트랩인것 같군요. 여름맞이로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데, 캔버스 색감 선택에 결정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멋진 사진에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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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8 14:08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곳 맞고, 주문하고 두달이 걸리네요.. 4월에 주문한 것은 아직 못 받았고, 장터에 다른 사이즈가 올라와서 구입했는데 나름 마음에 듭니다^^ 야광샷 말고 주광샷 조만간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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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야광까지 눈부시군요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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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30 21:35
이 나이 들어서 UV 라이트 비춰가며 야광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ㅎㅎ 들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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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UV라이트 야광샷도 찍으시고ㅎㅎ
이제 기추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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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30 21:34
음.. 페이스를 좀 조절해야할꺼 같아서요 ㅎㅎ 자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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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계를 380이나 754로 생각중인데 .. 멋집니다 !
스트랩까지 야광이 빛을 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