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뭔가 휙 지나간거 같네요
5월의 마무리에...
종소세 마무리에...
이렇게 또 한주..그리고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여러 팸과 출퇴근을 같이 했네요
역시 브론조의 포스느^^
브론조로 골드팸의 뽐뿌를 잘 막고 있습니다 ㅎㅎㅎ
새로 온 아이
pam1232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데일리워치로 딱이죠
거기에 블루 다이얼 *.*
1135 순정 스트랩을 체결해주니...오히려 여기에 더 잘 어울리더군요^^:;
순정 스트랩은 1232 에게 양보했지만
그래도 1135의 매력은 여전히~
1232와는 다른 섹시한 블루 다이얼이죠
거기에 애플그린 엘리...힙하게 여름 준비를~
오늘은 1291 와 함께
유난히 1291 를 착용하고 나오면 어디론가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저 옐로우 핸즈가 어디론가 가라고 방향을 가리키는거 같은....착각을???
그냥 놀러가고 싶은 핑계입니다..ㅎㅎㅎ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아이 방학에 맞춰 가야 하는 여름휴가...
극성수기에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래도 올해는 일찍이 부산여행을 잡아놔서..그거 하나 생각하며 버티고 있네요
모두 불금보내세요~
해피한 주말 되세요~
파네리스티 포에버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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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의 저 단아한 블루 다이얼이 정말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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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한주를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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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생활이 주는 장점중 하나인거 같아요
출퇴근길에 손목에 있는 시계를 보며 힐링이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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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돌려가며 차시는 것이 너무 멋집니다. 아주 모범적인 파네리스티의 자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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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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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7 19:31
잇. 여러개로 열심히 돌려차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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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컴버
2022.05.27 22:12
저 1291 ㅜㅜ 노란 침 너무 이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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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처음엔 블루톤에 빠졌다가..
볼수록 저 노란 초침이...매력 포인트인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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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컴투 부산~~~
다양한 팸들과 함께 해운대쪽으로 오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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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엔 그냥 원팸입니다..ㅎㅎㅎ
이번 부산여행은 파크 하얏트로 잡았어요
아들 델고 사직구장도 가야하고...오랫만에 가는 부산이라..가족 모두 들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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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2.06.05 14:10
1232 매력을 정말 잘 표현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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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32 가 정말 매력이 넘치네요
멋진 사진엔 추천이죠! 각각 매력넘치고 이쁜녀석만ㅎㅎ 요번 1232는 실물이 너무 예뻐서 놀랬습니다 *_*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습니다....다음주면 벌써22년도 반년이 지나가 버리는군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