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파네라이 컬렉션에
섭머저블
루미노르
라됴미르(?)
모두 자리잡앗습니다
이번에 켈리다이얼모댈을 들이면서..
켈리다이얼이면 424가 떠오르고 424는 라됴미르니깐
제 맘속애 켈리다이얼은 라됴미르엿습니다 ㅎㅎ
그런데..저는 배젤잇는 다이버워치만 좋아라합니다..
그러한사람이 어찌 라됴미르와 루미노르를 들이게됫을까요
편법을좀 사용하엿습니다
그렇습니다
섭머저블은 손목시계로
루미노르는 벽시계로
라됴미르는 테이블클락으로
대체되엇습니다
나름 컬렉션이 완성(?)된거같아 뿌듯하네요
테이블클락은 제 장식테이블 위에 얹어놓고 주말마다 감아줘야겟습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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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5.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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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버드
2022.05.19 19:33
시계는 보는거라는 신조같은걸로..디스플래이에도 신경쓰는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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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5.19 18:58
진정 파네리스티시군요^^
멋집니다
캘리 다이얼이 반가운 마음에 제 448 로 지원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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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버드
2022.05.19 19:33
크 역시 캘리다이얼은 라됴미르 와이어러그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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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or
2022.05.19 19:16
와 엄청나네요... 특히 저 헬멧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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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버드
2022.05.19 19:34
착용은못하지만 브론즈뽕이 차오르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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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5.20 10:06
와~
요론 꾸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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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21 11:22
제가 꿈만 꾸고있는 탁상 디스플레이 아주 멋집니다. :)
라디오미르의 캘리다이얼, 예전 249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조용히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
탁상시계 오랜만에 보네요. 동글동글한게 귀엽죠. 마지막 파네라이 디스플레이 컬렉션도 멋지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