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정신없는 한주, 스캔데이를 놓쳤군요.
아쉬운 마음에 어제 담아본 섭머져블 1024 사진으로 포스팅합니다. ^^
역시 팸은 야광이지요~~,
낮임에도 햇볕을 머금었을 때 가장 강한 야광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기다렸던 팸동 GTG 소식에 마음이 설레었는데,
가족행사가 겹쳐버려 참 아쉽네요~ㅜ. 차기 GTG를 기약하고
행사 후 올라올 현장 사진으로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주말시작 되시고, 일교차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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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22.05.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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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15 19:3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냐드님 :)
1024, 024 그리고 말씀주신 243 같은 모델의 느낌/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243을 늦게 경험한 1인이지만, 1000m super submersible이라 불리는 이 모델을 그간 왜 몰랐을까 할 정도로 멋진 모델이더군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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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2022.05.17 11:41
요즘들어 섭머저블이 자꾸 생각나는데 이사진 보니깐 뽐뿌가 강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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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17 17:22
섭머져블의 계절, 여름이 오기 전에 하나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하하 멀티 팸은 진리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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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5.17 13:59
측광받으면 넘넘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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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17 17:22
말씀대로 햇볕 축광은 유독 오래 가고 더 강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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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곰탱이
2022.05.17 22:05
여름엔 섭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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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18 20:20
말씀대로 날이 따뜻해지면서 섭머져블 착용이 점차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크으 ~ 야광샷 멋지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1024는 현행 섭머저블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상남자 시계 포스 느낌이 물씬 풍겨서요
예전에 들고 있던 243도 요즘 다시 생각이 많이 들고 그렇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갈거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