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도 금요일이란 이유로 정겹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얼마 전에 기추했는데, 고심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감을 주고있는 브론조(PAM968)입니다.
어떻게 저와 함께 멋지게 익어갈 지 기대가 됩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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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비오면 더 땡기는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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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 자주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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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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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브론조 모델은 정말 의미있죠.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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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만족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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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저도 굉장히 만족 하면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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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소 클라우디오님의 포스팅은 즐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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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축하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벌써 찐한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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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운전할 때 정도의 광량에서 이뻐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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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 참 매력있는 시계죠..특히 968!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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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력있는 시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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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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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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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내 968 보유하신 리스티분들이 꽤 되시는듯 합니다.
파네라이 브론조만의 색감이 참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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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점차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초반의 색감은 로즈골드와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요 :-)
역시 비 오는 날은 브론조죠^^
968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