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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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8.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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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21.08.24 10:06
멋지네요.. 저도 구하고 싶었는데 결국 겟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372 하고 다이얼 색감 뿐인데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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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2021.08.24 10:29
다이얼 색감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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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진
2021.08.24 12:38
라떼다이얼 너무이쁘네요^^제시계는 아닌데 지원샷올려봅니다 -
쎄니
2021.08.24 12:46
라뗴 다이얼 컬러감이 오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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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8.24 13:32
향긋한 모닝라테를 예상 했는데
이쁜 라테 다이얼 이였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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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8.24 16:45
라떼와 라떼다이얼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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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8.24 21:09
47mm는 제 손목에 안된다는 사실을 372로 잘 깨달았지만 다시 크게 뽐뿌오는 사진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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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1.08.24 21:31
기추에는 공감으로!
시계도 멋지고 사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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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8.25 08:59
라떼다이얼 662, 663을 실물로 본적은 없지만, 빈티지한 느낌이 전해지네요~ :)
그러고 보니 47mm 1950, 1940에 형제격인 모델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662/663, 673/587, 372/399 와 같은 모델, 또 있을것 같으나, 제가 아침 부팅이 덜 되어 떠오르진 않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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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IAN
2021.08.25 09:11
663은 첨 보는 것 같습니다
다이얼 색이 참 이쁘네요
제 673과 형제 모델 같은데 코로나 진정되면 같이 형제샷 찍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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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08.25 16:07
오 비도 착용을 했군요.
언젠간 꼭 구하고 싶은 663 ㅎㅎ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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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8.27 07:53
663 참 귀한 모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62가 있지만 첨 다른 느낌이네요!!
사진도 너무 매력적으로 담으셨네요!!
라떼다이얼은 진짜 그 오묘~한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