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로 인해 날씨가 매우 선선한 주말입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매미들이 울고있네요...ㅋㅋ)
가죽스트랩을 착용할 수 있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줄질의 계절, 바로 파네라이의 계절이..
아직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올라가지만, 팸들에 벌써부터 이 줄 저 줄 끼워보며 늦여름을 즐기는 중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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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가 잘어울리는 유일한 브랜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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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팸 조합이 참 알차네요
992도 빠지지 않구요
레드엘리가 인상적인데 저도 한점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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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엘리, 레드러버가 생각보다 잘어울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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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스트랩이 잘 어울리네요.
저도 스트랩 좀 사야겠어요.
계속 기본 스트랩만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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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에 줄질은 필수코스입니다^^
너무 재미난 취미가 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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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의 파네라이를 제대로 보여주는 멋진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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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네라이는 줄질의 재미가 8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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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토스
2021.08.21 22:06
라인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 알차게 모으셨네요. 부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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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찾아헤맸는데 좋은기회에 운좋게 들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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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색상별로 모두 다 저리 잘 소화하는 건 팸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
아주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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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합니다! 이정도 색상의 스트랩을 소화하는건 파네라이가 제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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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콜렉션 뭔가요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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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애정해주는 녀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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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
2021.08.23 08:18
빨주노초 걸러감이 이쁘네요. 레드, 그린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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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그린 둘다 후회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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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짱
2021.08.23 11:32
레드엘리 레퍼런스뭔가요~?
이야~~
역쉬 줄질의 파네죠~~
윗쪽 사진 보면서 비비드한게 잘 어울리네 했다가
아래쪽 사진 보니 역쉬 아모지 하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