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캔데이를 놓쳤죠. 이유가 있습니다만..
암튼 오랜만에 190입니다. 저한테는 아주 의미있는 모델.
바닥에 깔린것이 오늘의 플렉스.
피자박스라고 불리는 아이템이죠.
사실은 여행용 LP캐리어 라죠.
모던재즈 최애 앨범과 함께했습니다.
어제 스캔데이 빼먹은 이유는 바로 이것
비가 오니 훨씬 선선해졌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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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제 돈 주고 사기는 좀 그래서 와이프 한태 선물로 해달라고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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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lv 에서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군요.
역시 갬성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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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는순간 이거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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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도 있으시군요 ^^ 무브가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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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BMW 실키식스엔진 같은 실키 와인딩 무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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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이런 핫한 아이템을 득템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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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품팔아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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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박스 완전 좋은데요~^^
전 LV사의 이어폰 플렉스를 했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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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를 이기는데 플렉스만한게 없죠. 버질아블로의 감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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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접종을 하셨군요
몸이 괜찮으시길 바래봅니다
190에 누룽지 조합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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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때는 몸살 좀 했는데 2차때는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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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정말 파네라이 히스토리 트리뷰트의 중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거기에 LV LP 박스는 너무 감성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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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피스를.. 역시..^^
lp케이스도 너무 갬성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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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맞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셔야하는데요~^^
190과 플렉스한 케이스 너무 좋아요~^0^
LV에서 나오는 LP케이스군요, 레트로 감성 제대로인듯 합니다. ㅎㅎ
귀한 190 오랫만에 봅니다, 앞면만큼이나 뒷면이 매력적인 모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