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를 섭머져블과 함께했습니다 .
일년에 시계차고 물에들어가는날이 일주일도 안되지만 파네라이는 섭머져블!!
비루한 손목이지만 47mm 섭머져블 매력때문에 싸이즈 생각하지않고 착용합니다.
그나저나 LGO님 포스팅보고 PAM1223에 빠져서 큰일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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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8.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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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08.20 16:40
감사합니다 :)
내일은 섭머져블에 어울리게 바다로 가보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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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8.20 19:12
캬하~
맑은 하늘과 정말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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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08.21 10:09
오늘 날씨와 다르게 하늘이 제대로 한몫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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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8.21 09:41
이야~^^
휴가 사진 좋은데요~
물놀이에는 역쉬 섭머죠~~
다들 그렇게 뽐뿌 받고 지르고 무한루프 아니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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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08.21 10:10
이 무한루프가 생각보다 심해서 걱정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추가를 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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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21.09.02 17:04
상남자의시계
휴가중이시군요, 부럽습니다 ^^
풀장에 섭머져블만큼 잘 어울리는 시계도 드문듯 하네요. 하늘샷 멋집니다. ㅎ
공감/추천 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