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블루 부분이 생각보다 눈에 거슬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실 착용하면 옆에서 보지 않는이상 거의 안보이네요. 오히려 살짝 살짝 보이는 부분이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더 이쁜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47mm를 착용했더니 묵직한게... 아주 좋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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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침
2021.08.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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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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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배색이 매력을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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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트랩은 시계에 채워봐야 진가를 알수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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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사 홈피에 가서 찾아봤는데 볼매더군요 ㅎ
특히나 사이드의 파란 컬러가 멋진 스트랩입니다.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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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콜렉터박스도 새로운 컬러들도 나오고 스트랩도 많아진것 같아요.
카파토키아 스트랩도 끌리네요. 터키하면 또 카파토키아니....ㅎㅎ
여기 워치박스들은 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사진상으론 훌륭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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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스러운게 잘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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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생각보다 이쁘네요. 가죽도 괜찮고 파네는 역시 빈티지함이 가장 이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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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방향 뒤집어 장착하신게 아닐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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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ㅎㅎ 그러네요 예리하십니다 ㅎㅎ
간만에 산 스트랩이라 너무 급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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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채워 놓으니 또 완전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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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 시계를 차고 있을땐 블루 부분이 아예 안보이는 정도라 생각했던것만큼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또 살짝 살짝 보이는것오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