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려진 금요일이군요. 주말에 또 비가 오려나 봅니다. :)
한주 마무리 잘 되셨는지요?
라디오미르 992, 루미노르 233으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
두모델 모두 돔 글라스지만, 빈티지 플랫-돔글라스, 팸 특유의 우뚝 솟은-돔글라스로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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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거운 주말 시작이군요, 5월 말임에도 거리두기 등 조심해야하는 시기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힐링 되시는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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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의 뽀얗게 가공된 무광 케이스가 빈티지함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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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라드, 루미 콤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스트랩들의 빈티지함 때문에 더 멋져보이네요!
저도 추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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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주신 재미난 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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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시아
2020.05.22 20:57
빈티지향이 므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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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주신대로 볼때마다 므흣한 녀석들이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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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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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루미노르 모두 한축을 담당하는 라인이라 그런지, 각각 특징이 확실한 모델들인듯 합니다 ㅎㅎ
요즘 한창 인기인 섭머져블에도 관심이 커져 향후 알맞은 모델이 나오면 추가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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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라디오미르에도 아머스트렙이 잘어울리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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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아모는 루미노르건 라디오건 모두 두루두루 잘 어울리네요. :)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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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의 스트랩이 pam을 더욱 상남자스럽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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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의 스트랩이 pam을 더욱 상남자스럽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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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거칠한 질감의 캔버스도 터프한 느낌을 줄수 있어보입니다.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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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디오미르는 손이 안가는데..992는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스트랩과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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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의 매력도 상당하니 추후 기회가 되시면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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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쌍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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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디오, 루미노르 모두 매력이 만만치 않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완전 빈티지 대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