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에 맞춰 오랜만에 케빈 아모 꺼내봤습니다.
요새 거의 차지 않아 멈춘 김에 사진용 10:10으로 맞추고
케빈 라이트 아모입니다. 좋은 스트랩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근사해지네요.
불금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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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몇 개 남은 스트랩이 다 아모에요 ㅋㅋ
어서어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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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부분만 봐도 잘 익은 가죽이 된 것 같네요. :)
티탄의 차가운 드낌이 참 좋습니다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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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티탄이 일반 스틸보다 따뜻한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에너지님 말씀 듣고보니 차가운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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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20.05.22 19:40
아모이네요. 티탄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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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아모스트랩 좋아하시죠.
전 온리 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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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76은 아모가 값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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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가 사실 모든 파네라이와 궁합이 좋은데
톤다운된 무광 티탄하고 제일 잘 맞는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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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시아
2020.05.22 20:57
티탄도좋고 아모라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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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첸시아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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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머스트렙이 땡겨서 구매하고 싶은데 판매도 잘 안하네요 ㅠ
무광에 빈티지함을 더한 멋진 조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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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구하고 싶을땐 또 잘 안구해지는게 스트랩인거 같아요
좋은 아모스트랩 찾아서 득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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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케이스의 은은한 광이 멋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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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네라이님 아이디가 좋네요^^
화려함보다 은은함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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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0.05.23 12:07
티타늄하고 아모 궁합이 정말로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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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찰떠ㄱ 궁합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176에는 아모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리네요 ^^
요새 다시 구매하고싶은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