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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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은 44미리입니다. 파네라이 입문에 가장 기본적인 사이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부티크 방문하셔서 실착을 권고드립니다. 스펙보다는 실제 손목에 올려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42미리, 40미리, 38미리 옵션도 있으니까 부틱에 방문하시면 다양하게 차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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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미리 이하도 있긴 있군요! 말씀대로 부띡을 방문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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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911입니다 ㅎㅎㅎ. 어버이날 선물로 애플워치라..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그냥 애플워치도 부러울텐데 게다가 에르메스 에디션 !! 스트랩이 아주 곱네요.
갤럭시워치도 제작년부턴가 AOD (Always On Display)모드를 지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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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마음이 통했네요. ^^ 갤럭시 기어도 이미 AOD를 지원했군요. 저는 거의 초창기 모델을 썼던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iOS에서 다른 앱들과 연동성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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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자기기는 영혼?은 없지만 평생 간직하셔야할 이유가 생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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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강제로 보관해야하는 품목이 되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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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멋진 선물과 함께라서 그런지 더 멋집니다! 저는 언제쯤...
그것보다 911과 함께한 스트랩 딱 제 스타일이네요~ 색감과 주름이.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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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케빈로저스의 아디오스 SoCal GTG 스웨디시구스타포 아모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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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 예전 포스팅에서도 봤었는데 기억이 안났거든요ㅎㅎ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스탬핑 이런것만 아니면 색감이나 질감은 스웨디쉬구스타프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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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선물한 제품이니만큼 스마트 워치도 LGO님의 컬렉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될 듯 합니다. :)
훈훈한 포스팅에 추천 내려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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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평생가지고 가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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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은 색감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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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티 전사장의 마지막 선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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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선물이네요~
그어떤 팸보다 소중하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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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소중한 선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기계식 시계가 아니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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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선물인데 자랑을 늦게 하신듯? 합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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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때마침 인증을 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해놓아야 계속 사용해야하는 무언의 압박을 느끼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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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준 선물이라 더욱 예뻐보일것같아요~ 저도 딸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잼을 선물해 줬는데 먹지는 못하겠고 진열해 두고 있습니다 ㅋ 썩진않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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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음식인데 드셔야하지 않을까요? 다 먹은 용기만 보관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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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입학할때 소식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회인이 되는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선물도 멋지십니다.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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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회생활한지 1년이 넘었답니다. ^^ 아직 안짤리고 잘 다니고 있어요. ㅎㅎ
911이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스트랩과 다이얼 색이 참 매력적이네요. 파네라이에 관심이 많아지는데 입문으로 어떤 모델이 좋을 지 고민이 됩니다. 사이즈가 작은 것 중에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