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O님의 이벤트에 당점되구서 다른분들 북받으시는 게시글보면서
전 언제나오려나 한참을 기다리고있는데 저만 않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사실은 진작에 도착해있었네요~
그장소는 바로 집앞 소화전안에 도착해있었네요~
택배기사님께서 아무말없어서 그곳에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문득 소화전을 한번열어보니 그곳에 파란 파네라이 글귀가 똭~
헉~ 왜 말을 않해줬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책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은 일요일이네요~^^
일요일 휴일 즐겁게보내시구요 커피북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요~^0^!
댓글 18
-
파이란
2020.05.17 12:03
-
네 저도 그렀게이해했어요~^^
-
마레와 같은 페이지 사진 멋지네요 ^^
-
노림수였어요~^^
-
마레노스트럼 아주 멋있습니다. 테이블북은 서프라이즈 선물이 되어버렸네요 ^^
-
서프라이즈~
그리생각하면 되겠는데요~^^
-
부럽습니다 ! ㅠㅠ
-
또 기회가 있을듯한데요~^^
-
테이블 북이 어디로 도망안가서 다행이네요 ^^
-
그곳에 고이 있더라구요~^^
-
사이즈가 있다보니 유수함이나 소화전쪽에 많이 넣어두시는 것 같아요~ㅋ
전 제 아내가 택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깜빡할 틈도 없이 제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라구요 ㅋㅋ
-
저희 아내는 택배 1도 신경않써줘요~--!
-
오키도키2
2020.05.18 13:31
와 정말 예쁩니다
-
너무 맘에들어요~^^
-
도난이나 분실이 아니여서 천만다행입니다^^
-
저도 한시름 덜었답니다~^^
-
마레 요놈 와인딩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
마레는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갬성돋는 멋진 팸이죠.. ^^
-
와이딩 참 묘하죠~^^
택배 기사님이 너무 바쁘셔서 깜박하셧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