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다른 분들의 스캔데이도 보는데 역시 팸은 다 좋네요.
저도 사진 몇 장으로 참여합니다.
펠리칸케이스에 들어있는 pam127 aka Fiddy입니다.
팸은 약간 어두운 곳에서 꽤 매력적입니다.
벨루티 암록색 박스 위에서 테이블클락 pam641 SLC와 같이 찍어준 피디입니다.
팸은 다른 팸과 있으면 더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엔 고양이집사의 의식으로... 첫째 조이와...
즐거운 주말 되세요.
Paneristi forever!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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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렉션이 좀 줄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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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님은 역시 파네라이가 잘 어울리는 손목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피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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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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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스트랩이 좋아보이네요. 피디+SLC 테이블클락 좋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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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는 다른 팸 옆에 있으면 더 잘 어울리는 듯... 하워드님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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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 정말 사진 잘 담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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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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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마지막 사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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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님도 남성미가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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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보팔륙
2020.05.16 17:30
와 진짜 파네이 어울리는 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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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고 노력합니다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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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디와 아모조합은 너무 멋집니다~ 특히 반짝이는 질감의 아모스트렙은 구하고 싶은데 잘 안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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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저 아모가 조금 드물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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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입니다.
고양이의 문양과 얼굴 생김새가 쉽게 볼 수 있는 녀석이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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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벵갈고양이 종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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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시아
2020.05.19 09:26
피디 등판하면 다른건 뭐...^^
역시 어느각도에서 봐도 피디는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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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팸들도 다 이쁘죠.
파네라이는 워낙 스타일리시... ^^
641 slc...역시 미미님 컬렉션은 넘사벽이네요.
멋진 팸들, 멋진 팔뚝과 조이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