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네요
비도 주적주적 내리고... 간만에 파네라이 우산 출동 ㅋ
이번주는 간만에... 월화수목금 계속 한잔씩.. 아니 한병씩인가.. 두병씩인가... 아무튼 열심히 달렸네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나름 빨리 집에 왔는데 와이프와 애는 왠일로 잠들어 있고.. 빨리 오길 잘했다는.. 쿨럭.. DOGHONEY
아무튼 요즘 파네라이에 다시 애정을 갖고
열심히 여기저기 이거저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PAM 만큼 매력적인 녀석도 없는 것 같아요 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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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도 190과 함께 한 존재감 하는 녀석이지요^^
귀한 시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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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에 악어줄은 환상의 조합이군요. DOGHONEY좋아하다 보면 나중에 와이프님에게 크게 혼나게 됩니다 주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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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므 갖고 싶은 모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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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5.16 11:41
다이얼이 간결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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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좋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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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모델이어서 조회해 봤더니 SE모델이었군요~ 3,6,9,12가 다른모델보다 좀더 커 보이는 것 같아요~!!
doghoney ㅋㅋㅋ
232 참 멋스러워요.
47mm도 잘 어울리네요 쿨님~
월부터 금까지 달렸으니 주말은 가족과 함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