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리스티 분들께서는 한주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촉촉한 비가 오는 금요일 233과 함께 했습니다. :)
날이 따뜻해져 캔버스 소재 스트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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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차분히 이벤트로 받은 커피테이블 북을 보면서 보내봐야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계속된다 하더군요,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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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20.05.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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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여러 시계를 돌아가면서 착용하고 있지만, 233을 착용할때 정말 멋진 다이얼을 가진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팸의 얼짱 모델중 하나임은 확실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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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언제나 멋지군요. 스트랩이 처음 보는 멋진 놈인데.. 한번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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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스트랩은 미국 Aftermarket maker인 Micah 스트랩입니다.
스트랩 종류는 French Canvas네요, 겉은 거친 캔버스로 시원하고 까슬해서 터프한 느낌히고
내측은 부드럽게 처리되어있어 착용감은 부드럽고 손목에 착 감깁니다. :)
추천할 만한 스트랩이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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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5.16 11:45
계절에 어울리는 스트랩이 233을 더욱 멋지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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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계절에 맞는 스트랩을 교체해주는 것도 파네라이 생활이 즐거움중 하나이지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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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33은 어떤 스트랩과 매치해도 멋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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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233은 스트랩 매칭이 두루두루 좋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시작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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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감성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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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친 캔버스 만의 느낌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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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질감의 스트렙이군요~ 터프한 맛을 한층더 살려내는 것 같아요~ 다른 색도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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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거친 느낌의 캔버스 스트랩입니다.^^ 프렌치 캔버스 컬러는 요 컬러 하나인것 같은데요,
미카(/vintager straps) 스트랩 사이트 가보시면 캔버스 종류가 몇개 더 있어서 선택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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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0.05.19 09:21
여름에 차기 딱인것같아요.러버보다 나은거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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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캔버스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가능한 듯 합니다. ~ :)
어우 이쁘다!!잘생겼습니다 삼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