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커피테이블 북 Giampiero Negretti를 아래와 같이 수령하여 기쁜 마음으로 신고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상당히 큰 사이즈의 테이블 북입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원래 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찌어찌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파네라이 좋아하시는 브로를 만나면 한 권은 선물해드릴 생각입니다.
주로 파네라이의 초창기 히스토리와 시초가 되는 모델들의 멋진 사진들과 이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책입니다.
위 사진은 저의 에지지아노와 그 원형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급히 찍어서 사진 퀄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를....
아무튼,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테이블북도 보내주신 파네라이코리아와 LGO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에는 조이의 정수리와 미미의 주둥이로 고양이집사 티를 내면서....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Paneristi Forever!
좋은 소품이 될 것 같네요 시계도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