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오메가동에서 스피디튜즈데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하네요.
인그터그램 하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casebackfridays라는 해시태그가 있지요.
예를 들어 이렇게요.
인스타그램 하시는 파네리스티 분들은 #pamtastic이라는 해시태그도 붙이곤 합니다. pam과 fantastic을 섞어서 만든 재미있는 형용사이죠.
예를 들면 이렇게요.
오메가동 튜즈데이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기 전에, 우리 파네라이동에서 인스타그램과 연계된 이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몇 마디 드려봤습니다. ^^
이제 pam671 브론조 블루 사진입니다.
브론조 섭머저블은 주기적으로 파티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다소 까칠한(?) 녀석이죠.
브론조 블루와 까르띠에 탱크의 커플샷.
햇빛을 받으면 브론조를 레드골드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지요. 물론 파네리스티가 아닌 분들이요. ㅎㅎ
오늘 브론조 사진들은 레더, 오렌지 러버,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캔버스 스트랩을 채운 사진들을 골고루 올려봅니다. 리스티 분들은 어떤 밴드가 어울려보이시나요? ㅎ
Wish Every Paneristo a #pamtastic Tuesday!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Paneristi forever!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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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0.05.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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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5.12 11:07
제대로 익어가는 브론조네요
팸타스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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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홍안
2020.05.12 12:15
개인적으로는 레더가 잘어울려 보이네요 ^^
언젠가 브론즈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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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5.12 12:27
671브론조 케이스와 캔버스 스트랩의 빈티지스러운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추천을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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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12 23:16
파네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계를 즐기는 팬덤이 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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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5.13 20:44
피디나 제데로 올라오고있네요~
멋진샷 잘보고갑니다~^^
팸타스틱 좋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