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자르입니다^^
정든243을 떠나보내고 늘 호기심을 갖고 들여다보던 692를 들였습니다.
다이얼이 깊은 바다의색과 닮은듯하여
시원한매력이 여름 시계로 너무 좋으네요^^
어제는 맑은 날이었음에도 독도가 보이지않고
오늘은 비가와서 결국 독도는 못보고 돌아갈듯합니다
숙소에 돌아와 이쁜 그림과 692한장...
숙소에서 보이는 송곳산
울릉도에 가실분은 힐링스테이 코스모x 추천드립니다
울릉도는 숙박시설이 거의 낙후되어있는데
여기는 세계 차세대 10대 건축가에 선정된 한국 건축가가 짓고
상도 꽤 받은거 같더라구요
울릉도 사진 몇장 남기고 그럼 이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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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을 영입하셨군요 ... 저에겐 너무 큰 47mm의 벽 ㅜㅜ
저는 243을 찾아 삼만리 중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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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 그리 좋다던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특히 숙소가 마치 해외 호텔 같습니다~:)
멋진 여행사진 감사합니다,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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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언젠간 한번 가봐야할 울릉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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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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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과함께 즐거운여행중이시군요~
저도 울릉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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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틍도 한번 가 보고 싶네요..국내여행도 안 가본 곳이 정말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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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20.05.10 23:27
크~~~시계도 이쁘지만 울릉도 풍경과 야경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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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릉도 경관이 장관이네요. 시원한 느낌이 물씬 드는 바다와 청명한 하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하루였네요. 대단히 부럽습니다~~~ 기추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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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5.11 17:26
울릉도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멋진 풍경에 멋진 시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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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와치
2020.05.13 18:54
이야~ 셋팅이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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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블린
2020.05.13 20:31
숙소가 너무 멋지네요 울릉도가 제 생각보다 좀 더 세련되군요
한번도 못가본 울릉도 구경 잘했습니다.
특히 팸의 다이얼 색상과 잘 어울리는 바다색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