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파네라이로 시계생활을 하던 시절 모아놓은 스트랩들을 볼때마다 다시 하나쯤은 다시 입양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분으로 부터 631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녀석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매력적이네요. 스카이블루 로고와 진한 색감의 오렌지에 가까운 파티나 인덱스 등등 비록 엔트리 모델이지만 개성이 정말 넘치는거 같습니다. 벌써 줄질할 생각에 설래이네요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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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에 하나인 파네요.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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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다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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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특이한데요 재입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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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당 환영합니다. 블루로고는 언제봐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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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셀펜형이 맞나요?????
완전 오랫만이네요~~~
재입당 완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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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5.11 17:27
멋지네요
005랑 느낌이 비슷해보여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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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Keeper
2020.05.11 21:23
파네는 역시 base is ace 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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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블린
2020.05.13 20:33
독특한 스트랩과 시계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재입당 환영합니다
스트랩이 특이한게 참 이쁘네요.
깜장 다이얼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