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는 너무 이쁜 422 입니다.
날짜 판이 없어서 허전함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네요.
여름이라 아코디언 러버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 첨부 합니다.
매트한 표면이 잘 나올 수 있도록
강한 태양 아래서 찍어봤습니다.
먼지까지도 너무 잘 나오네요.
주말인데.. 비가 오네요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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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적응중이라 ^^;; 날짜판이 없더라두 기본 파네 계열은 너무 이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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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22 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다이얼 질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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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많은 파네들이 이쁘지만.. 제눈에는 422이 더 이뻐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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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날짜창에 집착했는데, 이젠 어차피 잘 보이지 않아서 데이트창 없는 시계도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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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의 모든 파네가 날짜창이 있는 친구인데. 처음으로 없는 422 사봤어요.
적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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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러운 인덱스 색상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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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군더더기 없이 멋진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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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와 네이비러버도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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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은 누가봐도 이쁜녀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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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422 굉장히 이쁩니다.
마성의 422~~ 잊고 지내던 47미리에 대한 욕망을 다시 끓어오르기 만드는 아우라를 가진 시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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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과 저스트핏이네요 ^^
날짜 창이 있었으면 매력이 반감 됐을 수도 있습니다. 제 눈에는 그렇네요.
잘 어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