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광화문에 일보러 갔었는데, 돌아오는 길이..ㅠㅠ
교통체증이 거의 크리스마스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는 로즈골드 같은 느낌이 강해서 오렌지 스트랩이 어울렸는데 에이징이 더해지면서 밀그린도 잘 매칭됩니다.
그나저나 파티나는 언제쯤 생길까요 ??
올 여름 바닷가에 한 번 갔다오면 확 생길까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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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5.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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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5.10 00:37
아무래도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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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5.09 13:17
브로조의포스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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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5.10 00:38
네 확실히 존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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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20.05.09 15:04
언젠간 경험해야할 브론조..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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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5.10 00:40
넵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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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호쾌
2020.05.09 18:36
브론조는 밀그린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멋진 파티나샷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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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5.10 00:41
에이징이 더해갈수록 밀그린은 더 어울릴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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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10 13:40
다이얼이 정말 남성적인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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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5.10 19:40
역시 브론조는 카키러버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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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0.05.11 00:26
브론조 간지~ 언제봐도 멋집니다.. ^^
한번 소금물에 담가줘야 파티아가 잘생겨요. ^^ 경험담입니다.